내 고양이들의 근황  -  2014.11.05 23:09

고양이들이 있는 장소가 바뀌었다. 

해가 잘 들지 않던 곳에서 잘 드는 곳으로 이동을 했다. 

층수가 4층인지라 바람도 잘 드는 편이고 햇살은 이전에 있던 곳에 비하면 쏟아진다. 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처음에 이사를 왔을 때는 적응하는 기간이 길거라고 걱정했는데 이제는 잘 적응한 듯 보인다. 


치즈 코숏이 큰 놈 달이, 링스 포인트(?) 작은 놈이 달콤이. 

나름대로 녀석들이 좋아하는 핫플레이스도 있고 큰 놈은 요즘은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을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두 녀석의 사이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긴 하다. 

붙어서 자는 경우도 늘어나고 고양이가 등을 대고 배를 보이며 잔다는 것은 그만큼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니 덩달아 나도 안심이 된다. 


위에서 제일 오른쪽의 사진이 사실 압권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당시의 좀 더 자세한 사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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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의 제목은 "치아라. 가씨나야!!" 


정도? 어째든 달콤하고 달달한 날들이다.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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