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adays 2013. 10  -  2013.10.30 00:57

0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nowadays를 매달 작성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움만..
nowadays를 작성한다는 것은 이미 blog 제대로 돌릴 준비 되었다는 이야기.


01. Gravity..

blog로 돌아와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용기도 없었고, 여유도 없었다.
그 생각에 마침표를 찍어준 영화 Gravity..
생과 실존의 이야기로 내 실존과 생철학에 대한 확신 비슷한 것을 갖게해 준 계기의 영화.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은 곧 나가게 될 것 같다.


02. 명작을 읽자.

많은 명작들의 제목을 알고 있지만 나는 얼마나 그 명작들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고,
그 명작들이 주는 진짜 메시지는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은 하고 있는가?

예를 들어보자. 

우린 누구나 '로빈훗'을 알고 있지만 로빈훗의 이야기를 해 보라면
활을 잘 쏘는 도적 정도로 기억하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 머리위의 사과를 쏜.. '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들 머리 위의 사과를 쏜 사람은 로빈 훗이 아니라 윌리엄 텔이지.

문득 궁금해 졌다. 어린 시절 내 영웅들의 동화적 해석이 아닌 진짜 이야기들이 말이다.

그래서 읽어보련다.

시작은 쥘 베른과 기타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가 되겠다. 

이미 이동중에 읽기 시작한 '해저 2만리' ..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해저 2만리는 어떤 이야기인가?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잠수함 이야기의 시작인 해저 2만리.. 시작부터 너무 즐겁다.

그래, 나는 이제 즐거운 준비가 되었다.


03. 준비를 하자.

업무에 시달리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이제 스타일 대로 업무에 시달리지 말고, 시간에 쫒기지 말자. 라는 말과 동시에
이미 다음주에 개강할 자료들의 준비가 이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구나.

하지만 여유롭게 처리하자.

그게 내 스타일이니까.


04. 명품을 써보자.

가방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가방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니까.
하지만 좋은 앱이라고 불리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이용해 보자.
11월 사용해 볼 앱은 'Flip board'이다.

나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읽는 용으로 쓰는 사람이다.

제대로 읽어보자. 

그리고, 이제야 말로 윈도우와 이별을 고해 볼 시간이다.


05. 교감.. 


남기고 싶은 기록들.. 후회없이 남겨두도록 하자. 

그래서 시작한다.

커피와 고양이가 있는 풍경 Season 01.
그냥, 그남자 이야기 시작.


posted by Bimil

  • KH | 2013.11.20 2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근황 종종 올려주세요! ㅎㅎㅎ 11월이 가기전에 나우어데이즈가 업데이트 될 여유가 있으시기를-
    날이 추워염 감기 조심!

  • ㅈㅅ | 2013.12.07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이네요 노와데이즈
    저도 곧 돌아오겠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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