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메모리..  -  2012.03.22 23:49




오래된 하드 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묵혀둔 지난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이게 언제적 이야기냐 하면..

내가 이 차를 막 구입했을 당시니까 꽤나 오래된 이야기이고,


남아 있는 사진들을 봐서는 해운대 학원으로 와서 나를 알게된 녀석들은 나를 잘 모를 시절 같다.
아마 해운대로 발령받아 오기 직전이 아니었을까?

택시타기에 지쳐서 중고차를 새로 구입했는데 바로 걸어서 10분 거리에 발령이 뙁!!

그러다가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을 하나 발견했는데, 이건 또 해운대에서 받은 것 같기도 하다.


내년에 결혼한다. 는 내가 작렬시킨 허세!
구라치지 마세요는 아이들의 원성? 응..??


가까운 과거였을진데, 나는 저 시절에 아주 여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건 또 대관절 어디서 찍은 사진이란 말인가?

허허허허허허..

어째거나 조카 녀석이 보면 아주 질겁을 할 사진도 있지만 그건 일단 빼고,
아주 귀여웠던 시절의 조카녀석..

오.. 도연아.. 상콤하다!!




오늘 낮에 포스팅한 You're the apple of my eye 때문이었을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도 있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지워버리게 될지도 몰랐을 사진들..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더 좋다고 말하는 것에는..
보관해 놓은 것을 실수로 지울 일이 훨씬 더 적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뭔가를 정리한다는 것은 좋은 일 같다.

기억나면 아주 즐거울 일들을 떠오르게 해 주니까... ^_______________^



덧. 예전에 블로그를 하기 전에 만들어 두었던 홈페이지 관련 자료들도 하드에 떡하나 남아있었다.
하.하.하.....

 

 

 

 


posted by Bimil

  • rimy | 2012.03.25 0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아 노래 좋아요!!!
    ㅋㅋ전 아직도 저 감색의 귀요미 차가 지나가거나 서있으면 힐끔힐끔 보게되요ㅋㅋ
    어...아.... 이러면서ㅋㅋㅋ
    그러고보니 바뀐 차와 함께 계신 삼촌보다 저녀석과 함께 있는 삼촌을 훠얼씬 많이 봐서 그런지도!!!

  • 꼬장 | 2012.03.29 2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옛날 사진 들춰보기 시작하면 안돼~~~~~.^^
    늙어가는거 같잖오.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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