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Story 03 - 고양들의 통신 방법  -  2013.03.15 00:46

내가 드디어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채팅중에 올라온 이 글을 보는 순간.. 달이가 나를 보고 싶어하는 글이란 걸 알아차림. 

아니나 다를까.. 현실의 상황은 이러했다. 


달이맘의 팔까지 편하게 배고 나랑 채팅을 시도한 달이.. 

이 내용이 뭐냐고? 

달구횽.. 맥주횽.. 왜 요즘은 연락이 뜸하냐능..??
아!! 이런.. 잘 못보냈다..!!
아빠가 이거 해석하면 우짜지..???

알고 보니 나랑 채팅을 하려는게 아니라 맥주랑 달구랑 채팅하려고 했던 거였음. 
ㅋㅋㅋㅋ 

줍냥이횽.. 어른Or 이 횽.. ㅋㅋㅋㅋ 
폰 찾아봐야 안나온다.... 야들 이제 보니 컴으로 채팅하는 거였음. ㅋㅋㅋㅋ 


음.. 새벽에 뻘글 쓰니까 미안하다.. ㅋㅋㅋㅋ


행복하자~~~ ㅋㅋㅋㅋ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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