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처럼 자라.. 임마!!!!  -  2012.12.22 18:40




4일 동안 변도 안보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었다. 

병원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병원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신다. 
이 병원 의사샘들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것이 틀림없다. 쿠쿠쿠쿠.. 

데리고 갔더니 그동안 여친님이 꾸준이 배변 마사지를 해준 덕분에 소변을 많이 봤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선생님이 변이 어느정도 있는지 정확히 찾아내셨다. 

일단 관장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관장을 시도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게 내가 겁나 비장한 표정으로.. 

'선생님 죽을 수도 있나요?' 라고 물었던 거다. 

선생님은 관장중에 그러지는 않을거라 하셔서 일단 안심.. 
문제는 선천적으로 변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고 하셨는데 관장후에는 정상인 것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에고.. 

잠에 잠도 못자고 밥 먹이는 여친이 정말 고생이다. ㅜ,.ㅜ 
나야 낮에 일하면서 잠깐씩 분유주고 하면 되지만 .. 새삼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의 정성에 감탄하게 된다. 

지금은 실컷 똥싸고 디비 자는 녀석을 보니 안심이 된다. 

그런데 이 생키(애정을 담아서..)야.. 좀 고양이처럼 자면 안되겠냐? ㅋㅋㅋㅋㅋ





posted by Bimil

  • psyquaista | 2012.12.22 2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전에 잠시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잼났던 시간이었죠.
    저는 좌4동에 살고 있습니다. ㅋ 고양이 이쁘게 잼나게 잘 키우세요. 흐흐
    아.. 그리고.. 박 당선 이후로 혼미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건 꿈이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ㅜㅠ 그럼..... 안녕히.

  • 엄기현 | 2013.01.16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토샵을 공부하면서 기존에 알고있던 HTML을 이용해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어디 아는 인맥이 없어서 초대장을 받을 곳도여유치 않고 해서
    염치없지만 글 남겨 봅니다. lovestoryis@daum.net
    부탁을 드리는 입장에서 기본매너로 블로그는 잘읽고갑니다
    고양이가 참 귀엽네요 저희는 길거리에서 거의 죽어가는 매마른 고양이를 첨에
    집에서 밥을 먹여서 살려주려고 데리고 왔다가 이제는 가족이 되었네요 ㅎㅎ
    첨엔 푸바(막내이름)녀석이 경계를 하두 많이해서 걱정이었는데
    이젠 자꾸 다리에와서 비벼대고 밖에 나갔다오 면 왔다고 마중도 나와주네요 ^^
    아무튼 고양이 잘키우시고 아프지않게 사람보다 더 소중히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 Bimil | 2013.01.17 0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초대해 드렸습니다. ^^
      위에 자고 있는 저 녀석도 길거리에서 저희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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