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들  -  2012.03.19 23:15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 일상들을 지내고 있다. 

재미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나름 심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긴 하고,
또 다가올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나중 일은 나중에 걱정하려고 한다.

4월이 되기 전까지는 블로그는 잊고 살자라고 생각했는데
더러 찾는 분들도 블로그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정리해 둔 생각들이 다 사라져버린 탓일까?
사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복원 시점마져도 이제는 사라진 듯 하다.
 
그냥 일상이나 끄적여 보자는 생각에 페이스북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왠지 번답스럽다.

언젠가 정리해 두었던 'Blog is.. ' 라는 포스팅이 떠오른다.

어째거나 좀 더 별다방스러워진 주소를 가지고 왔으니 예전처럼, 진짜 예전처럼 재미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Bimil

  • 설악 | 2012.03.22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우스블로그 표시도 사라지고...
    별다방스러운 주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은 요란하고 트위터는 산만하고,
    그리하여 두개다 안해요. ㅎㅎ
    그냥 블로그에 지껄이는게 좋더라구요.

    • Bimil | 2012.03.22 14: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동감입니다. 나이 들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그가 좋습니다. ^__^

  • hellohj | 2012.03.22 1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주소가 남겨져 있다는게 신기! 우오오

    • Bimil | 2012.03.22 1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왜 사람들은 이 주소를 잡을 수 있는 건 내 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남겨뒀다고 생각하는 걸까?

      난 이 도메인을 가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__^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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