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리고 서문탁...  -  2012.10.29 10:39

오늘 트윗친구님인 'ernesto007'님이 리트윗 해 주신 문재인 이용법.. 
정리해서 올려본다. 

내용을 정리하면.. 
01. 초등학생과 이야기할 때 눈 높이를 맞춰주는 문재인 후보.. '키작아 속상할 때'
02. 유권자(?)들과 체조하는 문재인 후보.. 
03. 컴바인(?)위에서 바람 맞는 문재인 후보..
04. 두사람(안철수, 박근혜 후보)과 나란히 앉은 문재인 후보..
05. 기차놀이 하는 문재인 후보..
06. 스타일 구겼을 때.. 문재인 후보.. 후보가 신고 계신 구멍난 양말이 보인다.. 
     그래.. 물론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 갖춰야 할 품격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말이다. 대통령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대통령이야 누군가 된다. 그렇게 될거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중요하다. 
07. 색깔론이 지겨울 때.. 문재인 후보의 공연 장면..
08. 울고 싶을 때.. 아마 영화 광해 였었지.. 나도 영화를 보는 내내 저렇게 울고 싶었었다. 
09. 젊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문재인 후보, 같이 컵밥을 먹는 모습.. 
    아.. 무쟈게 인간적으로 보인다. 



한동안 나는 가수다를 잘 못 봤다. 
집에 소독한 김에 두어시간 쫓겨 나와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나는 가수다'에 대한 기사를 봤다. 

나는 가수다에 나왔으면 했던 가수 '이영현'.. 그리고 '서문탁'... 
이영현은 충분히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지난주에 서문탁 무대가 제대로 였었나 보다. 

선택한 음악은 영화 국가대표의 OST 였던 러브 홀릭의 '버터 플라이' .. 

아.. 시작하는 음을 너무 높게 잡아서 이걸 어떻게 다 부를려고 그러나하고 걱정을 했다. 
'아.. 참!! 서문탁이지..' 
5분간의 감동.. 

결과는 단 8표 차이의 2위.. 
참.. 나란 놈은 진짜.. 2위에게 끌리는 거 정말 어쩔 수 없는거 같어.. 

서문탁의 버터플라이 보러가기 Click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날개도 있습니다.
용기내서 다시 한 번
힘차게 날개를 펼쳐 봅시다 

- 서문탁 나는 가수다 공연 '버터플라이' 중에서 -


노래로 사람을 울리지 마라. 나 지금 겜방인데.. 무지하게 쪽팔린다... 


결론이 뭐냐고? 
이번 대선.. 나는 야권 후보 단일화 2위 후보에게 정말 짠한 마음 느낄 것 같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 사람을 응원할거다. 

누가 주인공이 되더라도, 누가 2위가 되더라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12월 19일..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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