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 개론..  -  2012.04.05 16:44

 

건축학 개론
1990년대를 살아갔던 사람들..

개론 시간에 문득 뒤를 돌아봤을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생깁니다.

우연이 겹치게 되면 운명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과제를 함게 하게 되는 사람 중에 반드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생기게 되는가?

별것도 아닌 이야기에 웃게 되고, 같은 타이밍에 웃게 되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지게 되고..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떤건지 확인받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 사람이 연락이 되지 않으면 궁금해 지기도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그 시절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하고..

 

돌아보게 되면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같은 젊은 날의 청춘 개론..
세 글자로 줄이면 첫.사.랑..

서정적인 영화이긴 했지만, 그냥 그랬던 영화.....
건축학 개론..

 

posted by Bimil

  • | 2012.04.11 2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결론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지만 그래서 가슴에 평생 남잖아요ㅎㅎ그 여운이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하고 잘 어울렸던거 같애요ㅎㅎ

    • Bimil | 2012.04.12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응? 결론이 뭐였지?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지금의 사랑에 최선을 다한다?

      음.. 이게 결론이군!!!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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