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in Grass..  -  2014.11.14 17:31




스웨덴 1인 밴드가 맞을 텐데. 딜란 몬데그린 이란 가수의 음악이 요즘 귀에 걸린다. 

대표곡은 Girl in Grass 인데.. 까페에 앉아 있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다가 아이폰 음악 검색 앱 sound hound 로 검색해서 알게된 곡이다. 

그래서 좋다고 트윗에 올렸더니 가수가 나를 팔로우 해줬다. 

별로 인기 있는 가수가 아닌지라 ㅋㅋㅋㅋㅋ 시간이 아주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 


잔잔한 분위기.. 그러고 보면 이런 풍의 음악을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 

에전엔 리알토(영국그룹)도 괜찮게 들었었고, 다이어 스트레이츠도 그렇고.. 


그러고 보니 중.고 시절 끼고 살았던 모던 토킹도 ㅋㅋㅋ 유럽 댄스 듀오..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미치겠네.. 

하긴 어지간히 듣고 다녔지. 1집부터 6집까지는 가사들을 다 외울 정도로 들어댔으니.. 

왠지 스탭을 밟고 싶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참자.. .. 일단 배고프니 밥 먹으러 가자~~~~ 


... 


밥 먹고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A-ha 라는 그룹도 있었다. 대표곡은 Take on me 라는 곡이었는데, 지금 젊은 세대들도 다들 한번은 들어봤을 멜로디. 

따다 다따 따따따 따다다다다 따다 다따 따따따따 따다다다다.. 

일단 들어보고..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올드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짧은 시간안에 넣어 둔 스토리성과 표현기법은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었다. 조성모의 To Heaven  이후에 나온 스토리는 있고, 음악과 무슨 연관은 없어 보이는 영화식 뮤직비디오에 비해 훨씬 강렬하고 좋아 보인다. 

이 노래를 들으면 건반 배우고 싶어짐. More Than Words.. 들으면 기타 치고 싶어지고.. ^^ 

More than Words.. 에 대해서는 다음에 별도로 포스팅을 한 번 해 볼까 한다. 

어째거나 딜란 몬데그린.. 미안.. 당신에 대한 포스팅인데 추억이 끼어들어 버려서.. 그렇다고 당신 노래가 싫은 건 아니에요. ^^ 

posted by Bimil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