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orry..  -  2014.11.11 18:30



울적할 때 들으면 왠지 위로가 될 것 같은 제목의 노래. 

처음 들은건 중학교 시절 서울로 대학을 간 누나가 방학 때 집에 내려올 때 가지고 온 테입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다. 

지금 생각해도 이 노래가 있는 앨범인 "Brothers in Arms"는 명반이다. 

Money for nothing ... 
Brothers in Arms..
Walk of Life.. 
So far away.. 

아.. 후배가 만들어 준 CD 듣고 싶어진다. 

당대의 기타리스트로 꼽히던 그룹의 리더 마크 노플러의 가사는 시대를 관통하는 뭔가가 있는 듯 한 면에서 
얼마전 타계한 신해철의 음악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추구하는 바는 좀 다르지. 

신해철은 언제나 변화를 이들은 꾸준하게 자신들의 스타일을 추구하니까.. 

그러고 보면 영국이나 유럽쪽의 그룹을 내가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다. 

뭔가 건들거리는 듯한 마크 노플러의 기타와 음색이 진한 So far away 가 요즘은 제일 좋다.
어릴 땐 역시 경쾌한 walk of life 였지만.. 얼마전에 박경림의 2시의 데이트에서 walk of life 나와서 다소 싱기..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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