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c720과 맥북에어의 휴대성에 관한 고찰  -  2014.11.06 22:29


좌측이 이번에 새로 영입한 크롬북 c720 이다. 크롬북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2014/11/05 - [여유만만..] - 에이서 크롬북 c720

보시다 시피 일단 크기에서 차이가 좀 난다. 위의 포스팅에서도 이야기를 좀 해 두긴 했는데 휴대성을 가지고 논할 기기가 아니다.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맥북 에어 그 중에서도 11인치 에어는 아이패드랑 무게감과 부피감이 비슷하다. 크롬북은 그동안 사용해 본 노트북들 중에서도 휴대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레티나와 비슷한 정도라고나 할까? 

어디 블로그에서 휴대성이 에어와 맞먹는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그러지 맙시다. 

일단 사진으로 외관비교부터 좀 하자. 


켜 놓고 보면 화면이 크롬북이 좀 큰 것 같은데 실제로 봐도 화면은 좀 크다. 안에 있는 액정의 크기만으로 보면 크롬북이 더 크다. 

해상도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어자피 둘 다 레티나 화면도 아니고.. 다만 크롬북은 반사가 심하다. 

레티나가 아닌 맥북에 비해서도 반사가 심하고 밝은 햇살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내가 리뷰할 때 많이 쓰는 샷의 각도인데 맥북은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들어온다. 

어자피 자판 다 외웠는데 백라이트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문장이나 단어가 아니라 자음이나 모음 하나만 딱 찍을 때를 생각하면 백라이트는 아주 유용하다. 물론 한글자를 찍는 경우가 아주 많지 않은 경우다. 

그런데 막상 그 경우가 닥치면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아쉬워지는 순간들이 있다. 


이건 부피 비교다. 에어에 보호 케이스를 붙였음에도 에어가 훨씬 얇은 것이 느껴진다. 

휴대성은 무게와 부피감이다. 휴대성으로 크롬북이 맥북에어와 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듯 하다.

두 기기가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성능 비교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내일부터는 크롬북읋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한다. 




이제 휴대성으로 뭐라 하지 말자. 

아,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누구 편도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해 보자는 것이지. ^^ 

크롬북 11인치는 크기는 왠만한 노트북 12인치급니다. 소재는 무엇을 이용했는지 모르겠지만 다소 가벼운 느낌은 있다. 

여대생이 들고 다닌다면 무겁다고 느낄 정도지만 남학생이 들고 다닌다면 들고 다닐만 하다.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겠다. 

에어와 비교하지 않는다면 휴대성에 대해서는 휴대성은 B+ 정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 설명서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랑 연결은 되지 않지만 충전은 된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폰 4s와 아이패드3은 충전되지 않았다. 전압이 맞지 않는 이유때문이겠지? 

자, 이제 활용해 보자. 크.롬.북!!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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