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싶다.  -  2012.04.02 21:55

나는 꼽사리다. 4월 1일자 방송을 들었다.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이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우리나라 영화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신랄하면서 즐거운 대담을 들었다.

듣다 보니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한동안 극장에 못갔네.
[건축학 개론], [화차] 특히 보고 싶은 영화다.
한국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한국영화가 좋다.
시간을 내어서 예전처럼 영화 포스팅을 할 수는 없지만..
하려고 해도 예전에 해 뒀던 것이 너무 아쉬워서 못하겠다.

나는 항상 이렇다.
예전에 집착하고 예전이 그리워진다.

이제.. 그러지 말자..

이번 주 안에 시간을 내어서 영화를 보러가자.. 꼭 가자...

...................

 

posted by Bimil

  • 꼬장 | 2012.04.03 0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건축학개론은 꼭 보고싶어요.
    희정씨는 그냥 그랬다지만, 그거야 그친구가 너무 젊어서 아직은 향수에 대한 진짜 감정이란걸
    백분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ㅎㅎㅎ
    암튼 꼭 봐야겠오.

  • KH | 2012.04.04 2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화차 재밌게 봤어요.ㅎㅎ 한 삼주 전에 봤는데
    우연히 보러간거였는데 이선균 김민희 무대인사까지 봤음^^
    백야행을 워낙 재밌게 봤어서 ..ㅎㅎ 백야행이랑 비슷한 느낌인것같음
    영화 재밌게 보세여 ㅎㅎ

    • Bimil | 2012.04.05 09: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왠만하면 즐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고 싶어..
      아마 수지학 개론을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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