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으니..  -  2015.01.10 16:43

뭔가 새해의 각오 같은 것을 써야 할 것 같은 압박감 같은 것이 있었다.
해서 이렇게 또 짬을 내어 글을 두드린다.

각설하고 대충 적어보자면, 수업이 더 충실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내 마음속의 좌우명 같은 진리는 NiNo 다.
내가 만든 단어인데 컴퓨터 프로그램 명언(?)중에 GiGo 라는 말에서 따 왔다.
GiGo는 쓰레기가 들어오면 쓰레기가 나간다는 뜻이다.

수업은 아무것도 내가 준비하고 읽어들이는 것이 없다면 좋은 수업이 나올 수 없다.

No Input No Output.

좋은 수업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이 읽고, 보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두번째는 명작을 접하자. 이다. 작년의 목표도 이것이었는데 작년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해서 이번 년도에는 매달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해 보려고 한다.

매달 nowadays를 쓰니까 거기에 성과를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1. 명작 게임을 접해보자. 싶어서 스팀을 설치하고 발더스게이트를 깔았다. 1월에는 발더스 게이트 1을 정복하자.

2. 책을 읽는다면 작년에 읽다가 놓친 해저 2만리를 마져 읽자.

3. 음악을 듣자. 이번 달의 뮤지션은 비틀즈 다.

이 정도면 나중에 nowadays 에 좋은 소재가 되지 싶다.

그리고, 업무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단원별 모의고사 + 동형 모의고사 + 핵심 마무리 모의고사 + 찍기 특강

이렇게 준비를 해야하겠네.

거기에 기본서 완성까지. 2월 말까지다. 여기까지 고생하면 거의 마무리가 아닐까 싶다.


힘내자.

posted by B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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